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는 지난 1일 제92주년 삼일절을 맞아 경축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미주광복회 배국희 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과 스카렛 엄 LA한인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영 한미동포재단 이사장, 미주한인재단LA 정시우 이사장의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제강압통치시절 독립군 활동을 펼친 이득우 선생과 상훈 선생의 후손인 상기문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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