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도 하노이한인교회 주최로 18일 오전 열린 베트남 불우이웃돕기 바자회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인들이 몰려들어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40만달러는 지체부자유자 돕기 등에 전액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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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한인교회 주최로 18일 오전 열린 베트남 불우이웃돕기 바자회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인들이 몰려들어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40만달러는 지체부자유자 돕기 등에 전액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