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한인회 추석맞이 한뉴합동 바자회 열어
와이카토한인회 추석맞이 한뉴합동 바자회 열어
  • 현혜경 기자
  • 승인 2017.10.12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익금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사용

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가 현지 교회, 성당, 한글학교 등과 합동바자회를 열었다.

뉴질랜드한인회(회장 고정미)는 “10월7일 추석맞이 한뉴합동 Food & Craft Fair(바자회)를 열어 교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9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음식과 각 나라별 공예품 등이 바자회 물품으로 판매됐고, 무료 침술봉사도 진행됐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와이카토한인회관 건립기금 및 와이카토한국학교, 천사의 집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와이카토한인회
사진제공=와이카토한인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