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한국타이어 생산공장 준공
美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한국타이어 생산공장 준공
  • 애틀랜타=홍성구 뉴스앤포스트 기자
  • 승인 2017.10.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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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준공식··· 빌 하슬람 테니시주지사 등 300여명 참석

한국타이어 미국 생산공장이 10월17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빌 하슬람 테네시 주지사, 마샤 블랙번 연방하원의원, 밥 롤페 테네시 경제개발부 장관, 킴 맥밀란 클락스빌 시장 등 주류인사들과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 및 임직원과 협력업체 인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의 8번째 생산시설이자 미주 첫 생산 공장인 테네시 공장은 고성능 차이어를 중점적으로 양산하는 하이테크 시설로, 469에이커 부지 위에 15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완공됐다. 테네시 공장은 1단계로 연간 550만개를 생산할 수 있으며, 향후 1,100만개까지 생산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지역에 1,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찌감치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1,800개까지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서승화 부회장은 준공식에서 “테네시 공장 준공은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서장과 타이어 산업에서의 글로벌 리더를 향한 계속적인 전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빌 하슬람 주지사는 “한국타이어가 들어옴에 따라 테네시에는 엄청난 경제적 성장과 기회가 주어졌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기부가 벌써부터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사는 “동남부 1위의 고품격 일자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사진=뉴스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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