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광양경제청서 협약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2일 광양경제청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강영기 회장을 비롯해 애틀랜타, 뉴욕, 플로리다 등 미주상공인총연 임원들이 참석했다. 광양경제청은 강영기 회장을 경제청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미주상공인총연 방문단은 이날 광양만권의 율촌자유무역지역, 광양항 마린센터 등을 시찰했으며, 3일에는 화양지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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