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가 조화미씨가 강의...지역주민 등 18명 참가
민단 시가본부(단장 박종문)는 10월14일 본부회관에서 '한국다례강좌'를 가졌다. '한일문화교실'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 강좌에는 한글교실 수강 학생과 지역 주민등 18명이 참여했다. 강사는 다도가인 조화미 씨가 전통 다례에 따라 차를 끓여 참가자들이 손수 만든 과자와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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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시가본부(단장 박종문)는 10월14일 본부회관에서 '한국다례강좌'를 가졌다. '한일문화교실'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 강좌에는 한글교실 수강 학생과 지역 주민등 18명이 참여했다. 강사는 다도가인 조화미 씨가 전통 다례에 따라 차를 끓여 참가자들이 손수 만든 과자와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