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병원그룹이 경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장로병원이 미 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팀의 공식 지정병원이 됐다.
할리우드장로병원의 데보라 에팅어(사진 왼쪽) 수석부사장은 3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LA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스포츠 과학 및 건강 분야에서 전문화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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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병원그룹이 경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장로병원이 미 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팀의 공식 지정병원이 됐다.
할리우드장로병원의 데보라 에팅어(사진 왼쪽) 수석부사장은 3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LA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스포츠 과학 및 건강 분야에서 전문화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