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주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시카고서 열려
제1회 미주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 시카고서 열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7.12.05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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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지역 30여명 참가
차기 회의는 2018년 3월 애틀랜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분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 회의가 12월2일부터 3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한인회장들이 이같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사진제공=LA한인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분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 회의가 12월2일부터 3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직 한인회장들이 이같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사진제공=LA한인회]

‘미주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가 12월2일부터 3일까지 시카고 북부 서버브에 있는 웨스틴 노스쇼어 호텔에서 열렸다.

뉴욕한인회, 시카고한인회와 회의를 주관한 LA한인회는 “미주지역 한인사회의 현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20여개 지역 한인회의 30여 한인회장 및 부회장들이 참석했다”며 현장의 사진을 전했다.

공식적인 행사에 앞서 각 지역 한인회들은 지역의 활동 상황을 공유했다. 개회식은 서이탁 시카고한인회장의 환영사, 이종국 주시카고한국총영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로라전 LA한인회장은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했고,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개회식 후 한인회장들은 본격적으로 토론을 진행, △재외동포센터 건립 필요성 홍보 및 서명운동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방안 한국정부에 요청 △미국 입양인 국적 취득 및 권리 보호 연구 △차세대 우수 인재 발굴 △한인 유권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투표 등록운동 △현직 미주 회장단 공동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다음 회의를 2018년 3월 애틀랜타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한인회는 다음과 같다.

LA한인회(로라전 회장), 뉴욕한인회(김민선 회장), 시카고한인회(서이탁 회장, 서우진 부회장, 김성진 부회장, 이진헌 부회장, 이진수 부회장), 새크라멘토한인회(강석효 회장), 서부플로리다한인회(최창건 회장), 동부플로리다한인회(염인숙 회장),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 (김혜일 회장), 애틀란타한인회(배기성 회장, 리광호 부회장), 포트워스한인회(오칸래 회장), 데이튼지역한인회(심순귀 회장), 빅토밸리한인회(김기자 회장), 인랜드한인회(김동수 회장), 미시간남서부 한인회(정 테레사 회장), 오렌지카운티북부한인회(캐롤 리 회장, 레나 변 부회장), 디트로이트한인회(박선영 회장, 모니카박 부회장), 밀워키한인회(권종성 회장), 앤아버한인회(이철행 회장), 라스베가스한인회(이창원 회장), 뉴저지한인회(박은림 회장), 세인트루이스 한인회(마이클 양 회장), 코네티컷한인회(유을섭 회장), 뉴욕 롱아일랜드한인회(문용철 회장), 웨체스터한인회(박윤모 회장), 샌프란시스코한인회(강승구 회장), 아이다호한인회(류재현 회장), 북알라바마한인회(김애순 회장), 오클라호마한인회(김형욱 회장), 리노한인회(김수철 회장), 뉴욕 퀸즈한인회(김수현 회장), 휴스턴한인회( 김기훈 회장), 맨하탄한인회(제프이 회장), 테네시한인회(최병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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