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제29회 교사의 밤 개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제29회 교사의 밤 개최
  • 워싱턴DC=강남중 특파원
  • 승인 2017.12.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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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강티나 교사에게 최우수 교사상
25명 교사, 장기 근속상 수상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김명희)가 12월9일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다목적실에서 제29회 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한국교육원,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승민 총회장, WAKS 김명희 회장·이인애 이사장, 주미대사관 신문규 교육관, 워싱턴 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희 회장은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한국을 주류사회와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고, 이승민 총회장은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달라고 축사를 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열악한 교육환경에서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봉사를 하는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했다.

올해 최우수 교사상은 버지니아 지역의 꿈사랑한글학교 이희용 교사와 메릴랜드 지역 종이마을 한국학교 강티나 교사에게 돌아갔다. 베데스다 한국학교 김대헌 교사를 포함 25명의 교사는 장기 근속상을 받았다.

벧엘-버지니아통합, 소망-솔뫼, 엘리컷시티-종이마을, 중앙-핸즈한국학교는 자매결연을 하고 1년간 교수법 및 교육행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난타팀, 정수경 원장의 소고춤, 황혜정 재즈보컬, 중앙장로교회 핸드벨팀의 공연도 마련돼 흥겨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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