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이 1월8일 일산 킨텍스 GBC에서 2018년 시무식을 열었다.
국제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은 “올해는 우리의 사업이 정부 중소기업청에서 중소기업벤처부로 변경되는 과도기에 놓여있다”면서 “결실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변화와 도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식 수석부회장은 “협회의 규모가 커진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면서, “협회의 활동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신년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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