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총영사관이 오는 1월27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이 상영하는 한국영화는 ‘방황하는 칼날’이다. 원장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소설이다. 일본 내에서 150만부가 팔린 이 소설이 2009년 일본에서 영화화됐고 2013년 한국에서 리메이크됐다. 정재영,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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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한국총영사관이 오는 1월27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이 상영하는 한국영화는 ‘방황하는 칼날’이다. 원장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소설이다. 일본 내에서 150만부가 팔린 이 소설이 2009년 일본에서 영화화됐고 2013년 한국에서 리메이크됐다. 정재영,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