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월드옥타 차세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컴퍼니’ 설립돼
7개국 월드옥타 차세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컴퍼니’ 설립돼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8.02.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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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부천테크노파크서 EK Total Solution 통합그룹 출범식
EK 그룹 출범식이 2월7일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사진제공=남장현 EK 그룹 실장]
EK 그룹 출범식이 2월7일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사진제공=남장현 EK 그룹 실장]

해외에 거주하는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들이 함께 운영하는 회사가 설립됐다.

2월7일 오전 부천테크노파크에서 EK Total Solution 통합그룹(대표 김동환, 이하 EK 그룹) 출범식이 열렸다고 이 회사의 홍보를 맡고 있는 남장현 EK 그룹 실장이 전했다.

남 실장에 따르면, EK 그룹 출범은 김동환 월드옥타 소주지회 차세대위원장이 주도하고 7개국(캐나다, 미국,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 폴란드)의 차세대 회원들이 합류하면서 이루어졌다. 7개국 차세대들은 해외 법인장을 맡고 회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동환 EK 그룹 대표는 “유태인, 중국의 화상, 인도의 인상 네트워크와 달리 한국 청년기업인들은 구심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청년들, 나아가 한민족 청년들이 각 현지 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K 그룹은 앞으로 스마트 공장, 스마트 농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핵심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기출 회장, 장영식 수석부회장, 김효수 차세대담당 부회장, 이종원 차세대담당 부위원장 등 15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석했다. 장영식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은 “EK 그룹의 출범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K 그룹 폴란드 법인장으로 참여한 윤영석 법인장은 “현지사회에 기여하며 동반성장하는 것이 우리 기업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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