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독일 본에서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회장 김희진)가 오는 4월7일 독일 본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유럽입양인동포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강연회’를 개최한다.
북유럽협의회는 “유럽지역 입양동포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유럽지역 입양인동포와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 한인단체장들이 초청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 금창록 총영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문의는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사무국(간사 김학순, haksoon2209@hanmail.ne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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