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소수민족 위한 ‘감사의 날’에 평창 반다비, 수호랑 깜짝 선물
카자흐 소수민족 위한 ‘감사의 날’에 평창 반다비, 수호랑 깜짝 선물
  • 현혜경 기자
  • 승인 2018.03.05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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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이 카자흐스탄 SOS마을에서 열린 '감사의 날 맞이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이 카자흐스탄 SOS마을에서 열린 '감사의 날 맞이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이 3월1일 아스타나 SOS마을(보육원)에서 열린 ‘감사의 날 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문화원은 “카자흐스탄 감사의 날에 이혜란 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과 함께 SOS마을 어린이들에게 각종 기념품을 선물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3월1일은 2016년 카자흐스탄대통령 직속 기구인 ‘민족회의’가 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민족회의 소속 위원들과 카자흐스탄 소수민족대표들은 130여 민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날을 감사의 날로 지정했다.

문화원에 따르면, 아스타나 SOS마을에서 열린 행사에는 예르사이노프 예르좐 카자흐 교육과학부 차관, 마쥘리사 세이두마노프 국회의원, 아르스타노바 자우레쉬 SOS 마을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여했다.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합창단, 우크라이나 문화원의 음악단, SOS 마을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합창단, 우크라이나 문화원의 음악단, SOS 마을 어린이들이 이날 공연을 펼쳤다.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합창단, 우크라이나 문화원의 음악단, SOS 마을 어린이들이 이날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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