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 '서시'를 낭독...릿쿄대에서 추모 모임
윤동주 시인 '서시'를 낭독...릿쿄대에서 추모 모임
  • 민단신문
  • 승인 2018.03.10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인 윤동주를 추모하는 모임이 2월18일 도쿄 도시마구 릿쿄대학 제성도예배당에서 열렸다. 이 모임은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번째 열렸다.

제성도예배당은 기독교인이던 윤동주 시인이 1942년 릿쿄대학 재적시 몇번이나 찾아 기도를 한 곳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이 참여해 작품 낭독으로 시인의 짧은 생애를 기렸다. 주최는 '시인 윤동주 기념하는 릿쿄모임'.

행사 첫머리에 김대원 사제(릿쿄대학) 주례에 따라 전원이 성가를 부르며 추모기도를 바쳤다. 이어 윤동주 시인 대표작 10편을 일본어와 한국어로 낭독했으며, '서시'는 전원이 함께 낭독했다. 제2부에서는 『 생명(생명)의 시인 윤동주 』의 저자 타고 키치로 (多胡吉郎) 씨가 강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