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 유럽사무소가 4월29일 독일 베를린에 있는 평가원 사무실에서 ‘한국의 산업기술 R&D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강우 KEIT 유럽사무소장은 월드옥타 베를린지회(지회장 표락선) 회원들을 대상으로 독일 중소기업의 특징과, 국민성에 따라 달라진 한국과 독일의 제품 생산라인과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KEIT 유럽사무소는 지난해 7월26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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