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한국기자협회가 5월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K-종이접기문화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한국기자협회 행사에 종이접기강사 파견, 한국기자협회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이접기 특강 등 협력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종이문화재단에 따르면, 서울 프레스센터 내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기자협회 김용만 본부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이사, 박광성 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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