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 회장 김응호)과 LA한국교육원이 오는 7월10일부터 13일까지 웨스트힐한국학교에서 ‘2018년도 청소년 리더십 역사문화 캠프’를 개최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인 안수산 여사의 장남인 필립 안 커디씨와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채택하는 교과서 ‘역사 및 일반 사회과’에 한국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한 에코코리아 최미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달러.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usa@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