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총영사관·밴쿠버박물관, 한인예술전시회 공동개최 위한 MOU
밴쿠버총영사관·밴쿠버박물관, 한인예술전시회 공동개최 위한 MOU
  • 현혜경 기자
  • 승인 2018.07.27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건 주밴쿠버한국총영사와 마우로 베스쎄라 밴쿠버박물관장이 7월25일

사진제공=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
사진제공=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

MOU 서명식을 갖고 ‘밴쿠버한인예술전시회(Korean Art in Vancouver: Tradition&Beyond)’을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서명식에는 전시회 자문위원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 김종국 밴쿠버조선일보, 김소영 밴쿠버중앙일보 사장이 함께 했다.

오는 9월27일부터 2019년 1월6일까지 밴쿠버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캐나다 이민자인 윤진미 사진작가, 김정홍 도예가, 김진화 서예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