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주밴쿠버한국총영사와 마우로 베스쎄라 밴쿠버박물관장이 7월25일
MOU 서명식을 갖고 ‘밴쿠버한인예술전시회(Korean Art in Vancouver: Tradition&Beyond)’을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서명식에는 전시회 자문위원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 김종국 밴쿠버조선일보, 김소영 밴쿠버중앙일보 사장이 함께 했다.
오는 9월27일부터 2019년 1월6일까지 밴쿠버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캐나다 이민자인 윤진미 사진작가, 김정홍 도예가, 김진화 서예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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