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평화와 중국 조선족 역할’ 심포지엄, 연변대서 열린다
‘동북아 평화와 중국 조선족 역할’ 심포지엄, 연변대서 열린다
  • 현혜경 기자
  • 승인 2018.07.30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변대학교 동북아연구원과 중한 커뮤니티 리더스 삼강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18 동북아 평화발전과 중국 조선족 역할 심포지엄’이 오는 8월25일 중국 연변대학교 과학기술청사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2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재한 조선족 현황과 그들의 기억 △개혁 개방 40년 이래 조선족 인구이동의 과정과 연구현황 △중국 국적의 조선족 동포 호칭에 관하여 △중조접경지역의 인프라 현황 등이 토론 주제다. 곽재석 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장, 정인갑 전 칭화대 교수, 김용필 동포세계 대표, 이진영 전 재외한인학회장 등 재외동포 연구자들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