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리안신문 후원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사장 이승률)이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비엔티안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재단은 라오스에서 ‘한-라오스 간 철도·물류 사업 협력’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회원들과 라오스의 옛 수도 루앙프라방과 현 수도 비엔티안 등지에 산재된 문화유적지를 방문한다. 또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을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월드코리안신문, 참포도나무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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