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 날 후보자 명단에 남가주 동포는 ‘0’
세계한인의 날 후보자 명단에 남가주 동포는 ‘0’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8.08.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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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받는 후보자 명단에 남가주 한인이 한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주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외교부가 8월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제12회 세계한인의 날(10월5일)을 기념해 총 96명의 재외동포에게 포상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정부 포상 후보자 명단에 단 한명의 남가주 한인이 없다는 것.

미주한국일보는 “올해는 LA총영사관 관할지역 전체에 김수철 리노한인회장과 문상귀 뉴멕시코한인회장 등 2명이 포함됐다”면서도, “지난해까지 남가주 지역에서는 매년 3~4명 정도의 인사가 정부 포상 후보리스트에 올랐다”고 전했다.

LA총영사관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10개 카운티 외에도 네바다주, 아리조나주, 뉴멕시코주 등을 관할하고 있는데, 이중 재미동포 중 대다수는 남가주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세계한인의 날 포상자 명단 중 재미동포는 15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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