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락스빌에 40대 여성 한인회장 선출
美 클락스빌에 40대 여성 한인회장 선출
  • 애틀랜타=홍성구 뉴스앤포스트 기자
  • 승인 2018.08.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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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북미 생산 공장과 LG전자 세탁기 공장이 위치한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40대 여성이 한인회장으로 선출됐다. 클락스빌한인회는 “백현미(48) 씨가 8월15일 마감된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 단독 입후보했다”고 전했다.

백현미(48) 신임 회장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사무총장과 테네시주 한인회연합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올해 초 테네시주의 주요 시장들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명서를 받아냈다. 당시 테네시주에서는 클락스빌, 마틴, 멤피스, 몽고메리카운티 등에서 평창올림픽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과거에는 포트 캠블 같은 큰 규모의 미군 시설이 위치해 국제결혼 가정이 대다수를 차지했던 클락스빌은 한국타이어 공장이 진출하면서 한인사회가 급속도로 커지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LG전자가 공장을 건설 중에 있는데다가, 자동차 배터리 생산업체로 유명한 아트라스 BX도 진출할 예정이다.

백현미 신임 클락스빌한인회장[사진=뉴스앤포스트]
백현미 신임 클락스빌한인회장[사진=뉴스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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