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이 8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간 자매도시인 미국 발레호시를 방문했다.
윌리엄 김 발레호시-진천군 자매도시위원장에 따르면, 박재국 부군수를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밥 샘파얀시장과 면담을 하고, 자매도시연합회를 방문해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또 플러튼에 있는 CJ 제일제당을 찾아 CJ 진천공장 설립과 관련한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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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이 8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간 자매도시인 미국 발레호시를 방문했다.
윌리엄 김 발레호시-진천군 자매도시위원장에 따르면, 박재국 부군수를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밥 샘파얀시장과 면담을 하고, 자매도시연합회를 방문해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또 플러튼에 있는 CJ 제일제당을 찾아 CJ 진천공장 설립과 관련한 협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