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동경서 민주평통 ‘청년평화 컨퍼런스’ 열린다
11월 동경서 민주평통 ‘청년평화 컨퍼런스’ 열린다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8.09.04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43개 민주평통 협의회 소속 청년 자문위원 100여명 참가

세계 43개 민주평통 협의회 소속된 청년 자문위원들이 통일 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회장 이옥순)는 “11월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동경 미나토구에 있는 한국중앙회관에서 ‘청년평화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사무처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민주평통 청년위원 1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분임 토론 외에도 전문가 특강, 현장시찰 등이 진행된다.

숙소는 동경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10-30 Takanawa 4-chome, Minato-ku Tokyo, 108-8611 Japan)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숙식이 제공된다. 원거리 자문위원에게는 항공료 일부가 지원된다.(문의: Jns2227@korea.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