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 ‘K-클래식 콘서트’ 개최
오사카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 ‘K-클래식 콘서트’ 개최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8.09.05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월31일 일본 오사카 시내에 있는 더 심포니홀에서 ‘K-Classic 콘서트’가 열렸다.[사진제공=주오사카한국문화원]
지난 8월31일 일본 오사카 시내에 있는 더 심포니홀에서 ‘K-Classic 콘서트’가 열렸다.[사진제공=주오사카한국문화원]

오사카한국문화원이 한국의 클래식을 일본에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일본 오사카 시내에 있는 더 심포니홀에서 진행된 ‘K-Classic 콘서트’는 한국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일본의 ‘더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관현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테너 신상근, 소프라노 김은주, 바라톤 하레 마사히코 등 한일 양국의 최고 수준의 솔리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오페라 아리아와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다. 앵콜곡으로는 오사카 동포들을 위해 ‘이지수의 아리랑 랩소디’가 연주됐다. 문화원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한국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장윤성씨는 2008년 일본 더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