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태권도 보급 48년··· 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브라질 태권도 보급 48년··· 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8.09.12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이 주최하고 상파울루주태권도협회(회장 김요준)이 주관한 ‘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 품새 대회’가 9월9일 브라질 상파울루 CERET 체육관에서 열렸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과 선수 포함 약 300명이 참여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개회사를 통해 “브라질에 태권도가 보급된 지 48년이 됐다. 현재 70만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면서 “태권도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나아가 국가 발전 및 한-브라질 관계 강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관
사진제공=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