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이 ‘서울학생배움터’로 다시 선정됐다.
종이나라박관물은 “정재원 부관장이 8월16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서울학생배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종이나라박물관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지정됐다. 안전하고 우수한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한 것을 다시 인정받은 것이라고 종이나라박물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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