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박물관 3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선정
종이나라박물관 3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선정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8.09.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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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이 ‘서울학생배움터’로 다시 선정됐다.

종이나라박관물은 “정재원 부관장이 8월16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서울학생배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종이나라박물관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지정됐다. 안전하고 우수한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한 것을 다시 인정받은 것이라고 종이나라박물관은 설명했다.

사진제공=종이나라박물관
사진제공=종이나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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