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카운티,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 건립에 50만달러 지원키로
페어팩스카운티,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 건립에 50만달러 지원키로
  • 워싱턴DC=강남중 해외기자
  • 승인 2018.10.02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페어팩스카운티가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25일 개최된 카운티 슈퍼바이저 회의에서 찬성 9, 반대 1로 통과된 지원금은 10월 초순경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건립위원회 황권균 간사와 스티브 리 부간사가 참석해 커뮤니티센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황 간사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된 그랜트는 페어팩스 경제 개발을 위한 카운티의 투자로 볼 수 있다. 한인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져 결국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노린다는 것이다.

황 간사는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 구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황 간사는 “페어팩스카운티가 50만달러를 투자하고 우리 손으로 152만달러를 확보했기 때문에 이제 센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30만달러 지원금을 받으면 230만달러의 센터 구입비를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원회는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이 도착하는 내년 초까지는 작은 건물을 구매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개최된 슈퍼바이저 회의에 참석한 황원균 간사와 스티브 리 부간사(오른쪽)
지난달 25일 개최된 슈퍼바이저 회의에 참석한 황원균 간사와 스티브 리 부간사(오른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