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남 몽골대사 “한-몽 인적교류 확대될 것”
정재남 몽골대사 “한-몽 인적교류 확대될 것”
  • 현혜경 기자
  • 승인 2018.10.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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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골대사관, 10월4일 국경일 리셉션 개최
정재남 주몽골대사가 10월4일 저녁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주몽골한국대사관]
정재남 주몽골대사가 10월4일 저녁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주몽골한국대사관]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대사 정재남)이 지난 10월4일 저녁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열었다.

주몽골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Tserenbat 몽한공동위 위원장 겸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Batzorig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 겸 몽한의원친선협회장, Odbayar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550여명이 참석했다.

정재남 대사는 기념사에서 “한몽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왔고 이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뛰어넘어 조만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것임을 믿는다. 지난 6월 몽골 국회에서 통과된 항공노선 자유화법 시행과 한국대사관의 복수사증대상 확대 시행 등에 힘입어 향후 양국간 인적교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대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몽골 내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포럼’의 창설자 락바(Lkhagvaa) 사무총장과 몽골 내 태권도 보급에 힘쓴 몽골태권도협회 엥흐바트(Enkhbat)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2부 순서에서는 몽골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년소녀합창단의 한국 노래 합창과 몽골 청소년의 태권무 공연, 1990년 한몽 수교 이후 28년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한몽 관계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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