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다물민족운동본부(본부장 강기준)이 다물평생교육원 교육프로그램에 K-종이접기(K-Jongie Jupgi) 강의를 편성하기로 했다.
종이문화재단은 “다물민족운동본부와 10월13일 경남 산청에 위치한 다물평생교육원에서 K-종이접기와 다물운동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박미자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등 종이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강기준 본부장과 수원시민다물단 등 지역 다물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14일 열린 2018 다물민족운동본부 정기총회에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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