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외한인호텔협회 총회 열고 '서울사무소 기능 강화' 등 논의
(사)해외한인호텔협회 총회 열고 '서울사무소 기능 강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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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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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해외취업도 지원하기로...신임 사무총장에 차대성씨

(사)해외한인호텔협회(OKHA) 2018 가을 정기총회가 10월27일 경남 창원에서 열렸다.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이틀전이었다.

총회는 LA에서 온 정영삼 OKHA 회장의 개회인사, 일본 후쿠오카에서 온 김현태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대륙별 현황발표가 있었다. 미주총괄 부회장의 보고에 이어, 아시아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부회장들이 지역 협회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특강이 진행됐다. 한국호텔업협회 유용종 회장이 한국호텔업계 현황을 소개하면서 해외와의 상호 교류를 논한 강연이었다.

이어 협회 창립 3년차를 맞아 협회 간부를 선출하는 인선작업이 이뤄졌다. 먼저 신임 사무총장에는 차대성 현 미주 사무국장이, 사무국장에는 현 나성문 사무차장이 승진 임명됐다. 또한 신임감사에는 김재호 현 사무총장을 선임됐다.

안건토론에서는 향후 행사를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되, 친목은 물론 경영에 필요한 정보교류와 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차세대들에게도 간접경험이 되는 시간을 만드는 방식으로 협회 대회를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또 사무국 기능 강화를 위해 서울에 사무소 업무지원팀을 두고, 회원의 관리를 비롯한 경리업무도 서울사무소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정했다. 문재인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일자리창출 협력방안도 논의돼, 인턴지원업무로서 코트라와 대한상의와 연계하여 본격적으로 고국청년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사회에서는 초대회장 임기를 2년8개월로 결정하고, 제2대 회장선거는 2019년 뉴욕대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2대회장 임기는 2019년 11월1일부터 2021년 10월까지로 정했다. 이날 총회는 정영삼 회장의 폐회선언과 함께 기념촬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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