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들, 한국 사랑의 연탄 나눔에 동참키로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들, 한국 사랑의 연탄 나눔에 동참키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8.12.03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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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서 미주지역운영회의 열어 내년도 주요 활동계획 수립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 회의가 11월30일 애틀랜타 소내스타 호텔에서 황원균 미주부의장과 김형률(애틀랜타), 양호(뉴욕), 유석찬(달라스), 국승구(덴버), 장익군(마이애미), 정승덕(샌프란시스코), 정종하(시카고), 오병문(중미카리브), 김기훈(휴스턴), 김연수(토론토) 등 지역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주평통 사무처 보고에서 박유순 사무관은 올해 각 지역별로 평창 올림픽 개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지지활동, 백악관 온라인 청원, 청소년 통일골든벨, 세계 여성 청년위원 컨퍼런스, 통일강연회, 통일문화 사업 등을 전개했다고 전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황원균 미주부의장은 쿠바 3.1절 기념식, 멕시코 통일마라톤, 초청강사 순회강연 등 미주지역 각 협의회의 2019년도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황 부의장은 이어 “협의회장들의 모금한 성금을 한국 소외계층에 전달하겠다.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사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 회의는 애틀랜타 협의회가 주최했다. 29일엔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만찬,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강연(한반도 정세전망 및 통일로 가는 길), 산업시찰 등이 진행됐다.

황원균 미주부의장이 내년도 각 협의회의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황원균 미주부의장이 내년도 각 협의회의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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