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중앙플로리다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성씨가 당선됐다.
하이코리안뉴스에 따르면, 중앙플로리다한인상공회의소는 12월6일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롱 우드 코리아하우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추대성씨의 무투표 당선을 보고했다. 상공회의소 임원, 이사를 역임한 추대성 신임 회장은 압팝카 지역에서 6년째 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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