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테니스협회와 미주대한테니스협회가 통합을 했다.
“12월25일 LA 옥스포드 팰리스호텔에서 통합 총회가 열렸다. 김인곤씨가 통합 재미대한테니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재미대한테니스협회가 전했다.
총회 후에는 ‘2018 테니스인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김완중 주LA한국총영사,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 테니스 동호인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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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테니스협회와 미주대한테니스협회가 통합을 했다.
“12월25일 LA 옥스포드 팰리스호텔에서 통합 총회가 열렸다. 김인곤씨가 통합 재미대한테니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재미대한테니스협회가 전했다.
총회 후에는 ‘2018 테니스인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김완중 주LA한국총영사,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 테니스 동호인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