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8개 한인단체 “투표권 행사로 한인사회 권리 찾아야” 공동선언문
미 동남부 8개 한인단체 “투표권 행사로 한인사회 권리 찾아야” 공동선언문
  • 애틀랜타=홍성구 객원기자
  • 승인 2019.01.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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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애틀랜타한인회관서 합동 신년하례식
사진=뉴스앤포스트
사진=뉴스앤포스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를 비롯한 미국 동남부지역 8개 한인단체가 1월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합동 신년하례식을 열고 2019년 ‘공동 목표 선언문’을 발표했다.

8개 한인단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투표권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권리를 찾자고 강조했다. 5개 공동선언문 항목 중 △유권자등록과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의 주권을 행사한다 △우리의 변화와 발전은 스스로 적극 행사하는 투표에서 창출된다 △우리의 차세대 지도자와 밝은 미래는 소중한 한 표로 탄생한다 등 3항이 투표권 행사와 관련된다.

또 △우리의 좋은 문화와 유산을 발전·계승한다 △우리는 대한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올바로 계승한다고 결의했다.

이날 합동 신년하례식에서는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이희우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박종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김기홍 동남부 한보단체협의회장, 에드워드 채 애틀랜타조지아 상공회의소장,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장, 천경태 동남부 장애인체육회장 등이 신년사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윤관식 평통자문위원과 쥬디김 평통자문위원에게 의장상(대통령표창)이 전수됐고,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회장에게는 국민훈장 모란장이 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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