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서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서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
  • 프랑크푸르트=전성준 해외기자
  • 승인 2019.01.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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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에서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및 한국 외교부장관 표창장 전수식이 열렸다.

금창록 총영사는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부문에서 ‘크라쿠프의 피에로기’ 단편소설로 가작에 입상한 신수정씨에게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명의의 상패와 상금을 전수했으며, 강경화 대한민국외교부장관 표창장을 유인수 부영사, 이상달 행정직원에게 각각 수여했다.

금창록 총영사는 “신수정 씨의 작품 ‘크라쿠프의 피에로기’를 관심 있게 읽어 보았다.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는 한 여성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고 축사를 했다. 또한 수상자의 남편 Bernd Stieger씨에게 부인의 창작활동에 협조와 도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씨는 하이델베르그 한글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이며 2016년 제18회 동포문학상 단편소설 부문 가작에서 한차례 가작으로 입상한 경력이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한일 부총영사, 최영규 주독한국교육원장 및 공관직원과 제2회(2000년) 재외동포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성준(1,2대 재독한국문인회장), 제7회(2005년)체험수기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진경자(제3대 재독한국문인회장)씨 등이 참석했다.

금 총영사는 수상식을 마친 후 장소를 이탈리아 식당으로 옮겨 수상자들 및 기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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