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2박3일간 통일워크숍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2박3일간 통일워크숍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9.01.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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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라군비치호텔에서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통일워크숍이  열렸다.[사진제공=임창준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간사]
1월10일부터 1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라군비치호텔에서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통일워크숍이 열렸다.[사진제공=임창준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간사]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임도재)가 1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라군비치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통일워크숍을 열었다.

임도재 회장은 10일 개최된 개회식에서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세대를 열어가게 해 줄 것인가를 고민하고자 모인 10개국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거주국 현지인들로부터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펼치자”고 환영사를 했다. 박종대 주남아공대사는 축사에서 “민주평통이 서로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참여한 모든 자문위원들이 각 나라에서 최고의 민간외교관이 돼 달라”고 말했다.

박종대 주남아공대사의 특강.

한호기 케이프타운한인회장은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하며,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갖춘 케이프타운에서 민주평통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튿날엔 박종대 대사가 ‘한반도 정세 및 우리정부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지난해 11월 동경에서 열린 청년컨퍼런스에 참가한 김태균 자문위원이 청년분과위원회 활동을 보고했다. 이어 20개국 60여명이 활동 중인 동부, 서부, 남부지회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마다가스카르분회가 새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소개하는 등 9개국 10개 분회의 보고 및 토론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케이프지역 문화 탐방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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