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가 오는 3월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서울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제11차 정기총회 준비위원회(신현성, 김부진, 전상호)는 최근 연합회 회원들에게 이같이 공지했다.
연합회는 아프리카, 중동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총회를 열고 있다. 2018년도에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에서 총회를, 2017년도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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