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한국인회 후원으로 ‘더 투게더’ 정기총회 및 후원자의 밤 개최
위해한국인회 후원으로 ‘더 투게더’ 정기총회 및 후원자의 밤 개최
  • 베이징=홍성림 해외기자
  • 승인 2019.0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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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더 투게더(THE Together)가 1월24일 ‘제5회 정기총회 및 후원자의 밤’ 행사를 중국 웨이하이 경제구에 위치한 구룡성호텔에서 열었다.

더 투게더의 상임이사인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지역 후원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법인의 후원이사이기도 한 전용희 위해한국인회장을 비롯한 한국인회 임원들이 이 행사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투게더의 정애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눔이란 그저 손을 잡아주는 일이다.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배고픈 손님을 위해 늘 먹는 밥상에 수저 한 벌 더 놓는 마음, 이런 게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애리 더 투게더 이사장

사단법인 더 투게더는 Teaching(가르치고), Healing(치유하며), Everbearing(항상 열매 맺는) 등 세 단어의 이니셜과 함께하다라는 의미의 Together가 합쳐져,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함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며, 함께 항상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자는 의미로 설립된 서울시 외교부 소속의 단체다.

더 투게더는 다양한 해외지원 사업과 국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지원 사업으로는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 인근에 의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섬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병원선인 ‘살림호’를 개통하여 정기적인 의료장비 지원 및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살림호’의 운영을 위한 인재양성 및 장학 사업을 진행하는 ‘탄자니아 프로젝트’, 미얀마의 빈민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지하수 공급 장치 및 정수처리시설을 공급하는 등의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얀마 프로젝트’, 전시의 체계적인 응급구조 활동을 돕기 위해 구급차 및 응급구조 의료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로젝트’,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의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기 위한 체육관 건립 등의 지원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프로젝트’ 등이 있다. 그 외 국내 사업으로 다양한 복지시설 지원과 사랑의 연탄봉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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