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에서 부르는 인생의 노래··· 인니 한인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적도에서 부르는 인생의 노래··· 인니 한인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01.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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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 회장 「적도의 노래」 펴내
서미숙 회장이 「적도의 노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서미숙 회장이 「적도의 노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1월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한인문화회관에서 「적도의 노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고 한국문협 인니지부가 전했다.

「적도의 노래」는 한국문협 인니지부 서미숙 회장이 쓴 첫 시집이다. 저자는 1992년 계간 <아시아문학> 해외문학 공모전에서 「날개짓」으로 대상을 수상한 후, 2008년 격월간 『서정문학』 수필 부문에서, 2012년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2년엔 「추억으로의 여행」이라는 산문집을 펴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27년째 적도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서 작가는 첫 시집 「적도의 노래」에 타국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인니지부에 따르면,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미례 한인여성회장, CJ 인도네시아 손용 대표, 강희중 인니 대한체육회장, 배연자 인니 자유총연맹회장, 한인포스트 정선대표, 양수려 전 아나운서, 박시은 아나운서, 김미영 가나레스토랑 대표 등 인도네시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박미례 한인여성회장은 축사에서 “인도네시아와 한국을 오가는 경계인의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서미숙 회장의 창작활동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작가와의 북 토크에서 서미숙 회장은 시집 집필계기와 자신만의 시작(詩作)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북 토크 후에는 시낭송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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