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서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친선행사 열려
LA 코리아타운서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친선행사 열려
  • LA=심흥근 해외객원기자
  • 승인 2019.02.25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가 지난 2월21일 LA 코리아타운에서 친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김지미씨, 미주한인사회 원로 김진형 박사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미한국영화인협회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출신 영화인들로 구성된 단체. 정광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산업에 종사했던 사람들과 친목을 다지고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국악인 김원일 명창은 흥보가 한 대목을 들려줬고, 김동실 라인댄스 회원들은 흥겨운 단체무용을 선사했다. MC는 LA방송인 김형준 앵커가 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