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오레곤한인회, ‘동해표기 청원서명운동’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오레곤한인회, ‘동해표기 청원서명운동’
  • 포틀랜드=김헌수 해외객원기자
  • 승인 2019.03.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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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와 오레곤한인회가 ‘동해표기 청원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3월1일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부터 지역 한인들의 서명을 받고 있는 평통과 한인회는 올해 말까지 이 운동을 지속해 국제수로기구(IHO)에 서명자들의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국제수로기구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해양명칭을 표준화하고 국제수로업무 협력증진을 관장하는 국제기구이다. 대한민국은 1992년 이래 동해명칭 관철을 위해 꾸준히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에 한국입장을 설명해왔으나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표기를 고집하고 있어 정부가 국제사회를 상대로 외교적 해결을 시도해오고 있다.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평통과 한인회에서는 한인마켓과 업소에 서명양식을 비치해 놓고 동포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오레곤 한미노인회(회장 권태미), 오레곤 6.25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권희수), 오레곤 그로서리연합회(회장 유영만), 포틀랜드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인자), 오레곤 한인교회장로회(회장 김송현), 오레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장규혁), 오레곤 문인협회(회장 김홍준), 오레곤 ROTC동우회(회장 박창영),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명예회장 임용근·회장 김병직·이사장 박진용), 한국일보, 시애틀N, 중앙일보, 오레곤저널, 오리건 주립대학교(OSU) 학생회,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SU) 학생회, 오리건 대학교(UO) 학생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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