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회장 김희진)가 오는 3월30일 독일 본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입양동포 초청 평화통일공감 강연회’를 연다.
김희진 회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럽의 입양동포들과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지역의 입양동포와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 한인단체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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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회장 김희진)가 오는 3월30일 독일 본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입양동포 초청 평화통일공감 강연회’를 연다.
김희진 회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럽의 입양동포들과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지역의 입양동포와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 한인단체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