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하용화)가 앞으로 세계대표자대회와 지회장 워크숍을 연계해 개최한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은 “오는 4월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회장 워크숍은 개회식 전날인 4월22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된다. 월드옥타 지회장, 명예회장, 상임집행부위원, 감사, 부이사장, 각 위원회(통상, 특별, 차세대) 위원장, 부위원장, 고문, 상임이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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