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회장 조기승)가 세 번째 ‘시애틀 방문학자 강연 시리즈’를 3월23일 워싱턴주 린우드에 있는 유니뱅크에서 연다.
이날 행사에서 문성훈 한림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임동진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는 ‘북핵문제의 해결과 남북통일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 행사는 주시애틀한국총영사관이 후원한다.
한인회는 오는 5월 중순에 남진우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네 번째 강연회를 갖는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