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판소리 ‘세계인 장보고’가 오는 4월17일 오후 7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된다.
‘세계인 장보고’ 1부(풍운아 장보고)에는 이재영 명창이, 2부(해상왕 장보고)에는 임진택 명창이 출연한다. 약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완도군,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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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판소리 ‘세계인 장보고’가 오는 4월17일 오후 7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된다.
‘세계인 장보고’ 1부(풍운아 장보고)에는 이재영 명창이, 2부(해상왕 장보고)에는 임진택 명창이 출연한다. 약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완도군,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