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World-OKTA, 회장 하용화)와 한국수산회(회장 김영규)가 4월24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MOU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 수산물 수출을 위해 구매상담회를 열기로 했으며, 한국 수산물의 수출을 위해 해외현지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은 제21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진행된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렸다. 한국수산회는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를 홍보하기 위해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기간 중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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