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거리에 물든 단풍’ 출판기념회··· 달라스한인회 오원성 이사장 著
‘이민자의 거리에 물든 단풍’ 출판기념회··· 달라스한인회 오원성 이사장 著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05.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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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사회 역사 기록으로 남겨”
왼쪽부터 평통 달라스협의회 김성한 행정실장, 달라스 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양현화 여사(오원성 작가 부인), 오원성 작가, 달라스한인회 박명희 회장, 뉴스코리아 목지현 사장.[사진제공=달라스한인회]
왼쪽부터 평통 달라스협의회 김성한 행정실장, 달라스 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양현화 여사(오원성 작가 부인), 오원성 작가, 달라스한인회 박명희 회장, 뉴스코리아 목지현 사장.[사진제공=달라스한인회]

달라스한인회 오원성 이사장의 다섯 번째 에세이집 ‘이민자의 거리에 물든 단풍’이 출간됐다.

지난 4월27일 미국 달라스,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달라스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삼문그룹 문대동회장 내외, 달라스 영사출장소 홍성래소장, 원로가수 하청일 내외, 달라스한인회와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 메스터코랄 단원과 지역 단체장, 일반 독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1999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오원성이사장은 ‘내마음이 머무는 곳’, ‘아내의 체온’, ‘창너머 세상’, ‘결혼훈수’를 집필했다.

이번에 출판한 ‘이민자의 거리에 물든 단풍’은 달라스한인회 및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뉴스코리아, 아이뉴스넷 및 한국일보, 중앙일보, 디케이 넷 라디오, 월드코리안 등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이다.

원로가수 하청일씨가 축배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원로가수 하청일씨가 축배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오 이사장은 출판기념회에서 “달라스 한인사회의 성장의 극히 일부이지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기쁘다”면서” “유석찬 전 회장의 동기부여로 많은 작품들이 탄생했기에 그분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민자의 거리에 물든 단풍’은 전체 5부로 구성됐다. 1부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2부는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3부는 ‘통일을 위한 우리의 다짐’, 4부는 ‘봉사와 명예’, 5부는 ‘내 인생을 바꾸게 한 그 한마디’다. 전체 60편의 작품 중 40여편이 정체성, 애국심, 국가관, 통일에 대한 염원, 독도사랑 등을 주제로 삼았다. 이 책은 비매품으로, 후원금 전액은 ‘통일을 위한 차세대 육성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원성 작가와 부인 양현화씨.
오원성 작가와 부인 양현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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