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미국 휴스턴서 동포간담회
이낙연 국무총리, 미국 휴스턴서 동포간담회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05.1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라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 동포 및 진출기업 대표 60여명 초청
이낙연 국무총리가 5월8일 휴스턴 포시즌스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월8일 휴스턴 포시즌스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국무조정실]

쿠웨이트,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5월8일부터 9일까지 순방 마지막 경유지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과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를 찾아 △해양박람회(OTC) 한국관 참관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 △휴스턴 시장 접견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 참석 등의 일정을 가졌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휴스턴 방문 첫날인 8일 휴스턴 NRG공원에서 열린 해양박람회장을 찾아, 한국관 부스를 둘러봤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 중소기업 17개사를 포함 총 4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어 이 총리는 달라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등 휴스턴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 및 진출기업 대표 등 60여명을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 총리는 터너 휴스턴 시장을 접견했다. 터너 시장은 허리케인 피해 당시 한인사회가 많은 지원을 해 준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휴스턴 한인사회가 활동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고 평가했다.

이 총리는 다음날인 9일 이번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 건설된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의 대미(對美) 투자(31억 달러)로 주목을 받은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공장이 레이크찰스와 인근 지역에 2,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한미 양국에 큰 이익을 주는 것은 물론, 양국간 에너지 협력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